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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호박벌 하루4

그리운 시간들 음악이 귀에 들어온 다는 것은 그림움이 찾아오는 것과 같다. 일상의 분주함으로 들리지 않던 노래가 귀에 들어온다. 그리움을 느끼는 순간.... 지난 시간이 더 그리워진다. 그립다. 많이 그립다. 시간을 잡을 수는 없겠지... 글만이 나의 마음을 대신한다. 2018.2.24 2018. 2. 24.
화분매장에 가서 화분을 사다. 화분매장에 가서 화분을 사다. 화분매장에 직접 가서 화분을 보고 사왔습니다. 인터넷으로 화분주문을 하면 사실 편하기는 한데요... 이게 화면상의 크기가 잘 파악이 안되더라고요. 그리고요 깨져서 오는 경우도 있어서, 여러개 사야하니, 인터넷에서의 모험은 하지 말고, 직접 가서 보고... 사야겠다고 생각을 했답니다.^^ 작은 화분부터 큰 화분까지 종류가 정말 다양했습니다. 실제로 보고 사려니, 너무 이쁜 화분들이 많아서 고민을 더 하게 되었네요.^^ 제가 사려고 하는 화분은... 크기가 큰 화분으로 밑부분이 안정적(?)인 화분을 찾고 있었더랬죠. 사진에서 보는 화분이 눈에 들어 온 화분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생겼는데요. 전 가장 큰 화분만 필요한데 이 화분은 3개가 set로 한꺼번에 사야한다는 것이었어.. 2012. 10. 25.
다육식물 씨앗 뿌린 후 - 싹이 나오다. 다육식물 씨앗 뿌린 후 - 싹이 나오다. 다육식물을 키우시는 분이 있으셔서 씨앗을 얻게 되었는데요... 싹이 잘 안나오는 씨앗이라 기대는 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부푼(?) 마음으로 모종판에 씨앗을 뿌렸습니다. 다육식물의 씨앗은 너무 작아서 심는다는 표현보다 뿌린다는 표현이 더 맞는 것 같아요.^^ 하루에 1번씩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었는데요... 다육식물 씨앗이 너무 작기 때문에 물을 잘못주면 싹을 틔울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분무기로 뿌려주었어요. 그리고 바람이 잘 통하고, 햇빛이 안드는 곳에 두어야해요. 드디어 다육식물 씨앗을 뿌리고 1달 쯤 되니...뭔가 올라오는 거에요. 풀인가 싶었는데요.. 다육식물 새싹이더라고요. 그 때의 감동이란...^^ 이래서 씨앗을 뿌리고 키우나 봐요. 씨앗.. 2012. 10. 24.
티스토리를 만나다. 티스토리를 만나다. 네이버 블로그만 하다가 티스토리를 알게 되고,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티스토리가 익숙하지 않아서 서툴고, 두번이나 블로그 초기화를 했답니다.ㅋ 언제 또 초기화를 해버릴지 모르겠으나...이번에는 마음에 드는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끌어 가고 싶네요. 아직 방문자도 없는 한가한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 언젠가는 많은 분들이 저의 블로그에서 많은 정보를 얻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2012.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