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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호박벌 하루

그리운 시간들

by 꼬마호박벌 2018. 2. 24.

음악이 귀에 들어온 다는 것은 그림움이 찾아오는 것과 같다.

일상의 분주함으로 들리지 않던 노래가 귀에 들어온다.

그리움을 느끼는 순간....

지난 시간이 더 그리워진다.

그립다.

많이 그립다.

시간을 잡을 수는 없겠지...

글만이 나의 마음을 대신한다.

 

2018.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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